반갑습니다. 박주용입니다.영화와 책, 그리고 스쳐 지나가는 일상의 단면들을 포착해 문장으로 옮겨 적습니다.
예시 글
나침반과도 같다.
안녕
"우리는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,나 자신을 오해하지 않기 위해 고독이 필요하다."
매주 한 편, 일상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을 발행합니다.
책과 영화가 남긴 흔적을 기록합니다.
글을 쓰는 이유와 작업 의뢰에 대한 안내입니다.
새로운 글이 발행되면 가장 먼저 메일함으로 보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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